“사업 실적을 확인하고
예측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클래스팅 인터뷰

‘클래스팅’은 미국의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 Education Technology Insights>지에서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 10 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교육 플랫폼 기업입니다. 클래스팅은 회사가 급격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세무·회계 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어 혜움을 선택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혜움을 통해 클래스팅 스스로 사업을 보다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세무는 혜움이 맡고, 기업은 그들이 하는 일에 집중하게 한다’는 혜움이 추구하는 가치가 제대로 발현되는 곳, 바로 클래스팅입니다.

혜움 전에 다른 업체의 세무·회계 서비스를 이용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그냥 평범한 세무·회계 서비스를 이용했어요. 그런데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매달 기장료는 지출하는데 사업의 전반적인 자금 현황을 파악할 수가 없었거든요. 매출이 얼마나 되고 나가는 비용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었어요. 1년에 한 번 받는 세무·회계 보고서로는 사업을 관리하기 너무 불편했죠. 당시 투자도 받게 되고 직원수도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이어서 적절한 해결책이 필요했어요.

그때 혜움을 만나게 되셨군요?

네, 저희가 먼저 혜움에 연락을 했고, 혜움의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세무·회계 서비스를바꾸는 것만으로도 많은 변화가 시작되더라고요. 우선 세무 보고서를 통해 매달 수익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세부 비용 지출에 대한 패턴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정성적으로만 알고 있던 각종 숫자와 지표들을 매달 보고받게 되면서, 사업 예상과 실적을 맞춰보는 여유도 생겼죠.

그럼 혜움이 클래스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봐도 될까요?

혜움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부터 세무사님과의 소통도 많아졌고, 부가세 신고 등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 세무 업무에 있어 오류가 줄고 체계적 관리가 가능해졌어요. 이렇게 세무·회계 서비스 업체를 변경하는 것이 단순히 대리인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비서처럼 꼼꼼히 챙겨주는 혜움의 세무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